해몽해드림의 홈페이지(https://haemong.oopy.io/)는 우피 서비스 무료로 이용 중이다.개설 후 1주일이 경과하면 월 5,900원의 비용으로 구독해야만 한다. 그 와중에 릴리즈된 노션 사이트 기능이 릴리즈 되었다.유용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월 12달러의 비용으로 구독해야만 한다. 노션이 더 비싸지만, 사이트 기능 외에 범용 노션 추가 기능을 쓸 수 있어서 노션 숙련자라면 이 쪽이 더 좋을 것 같다.우피의 CTA 버튼을 활용한, 랜딩 페이지의 그 중추 기능이 중요한 경우라면 우피가 더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는 "노션 무료"로 캐주얼하게 테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홈페이지는 https://nickel-alarm-24a.notion.site/oopynotion site무료 (베이직 플랜 1주일,..

며칠 전 AI토크콘서트 "챗GPT와 똑똑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다녀왔다. 유튜버 조코딩이 연사로 진행한 일반을 대상으로 한 아주 기초적인 내용의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반응은 극적으로 갈렸다.이미 GPT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생산성에 영향을 주기에는 내용이 너무 기초적이었고,GPT에 접근이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진입 장벽 너머의 내용이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비유하자면,이제 GPT로 걸음마를 시작한 사람들이 바르게 걷거나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실제 청중은 1)GPT를 이용해서 개발이나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과 2)GPT 사용을 안하고 있는 사람으로 나뉜 것이다.돌고 돌아 결론은 개발 장벽에 묵혀뒀던 "해몽해드림"을 다시 꺼낸다는 것..

기간: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 ing 커뮤니티: 노코더메이커클럽 (https://nocoder.oopy.io/) 노코더메이커클럽을 통해서 GPTs 만들기와 oopy을 이용한 랜딩페이지 만들기를 배웠다. 나 역시 해몽을 해주는 GPTs(https://chat.openai.com/g/g-x8JY6xLxi-dream-weaver)를 만들고 랜딩페이지까지 만들어 봤지만, 내가 의도한 것은 "쉽고 가벼운 접근과 사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베타 버전인 AssistantAPI를 이용해서 카카오톡 챗봇을 개발해보기로 했다.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lxaxfxaG)도 만들고, 챗봇도 생성해서 연결하고, OpenAI AssistantAPI로 같은 GPT를 다시 만들고, 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