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요약 및 소감
- 커뮤니케이션은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운 능력이다. 나는 내 느낌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이야기한 적이 얼마나 있었나? 또 상대의 말을 경청한 적은 어떠한가?
- '건강이 최고!'라는 말 뒤에 숨지 말자.
- 격한 어휘에 다소 놀랐지만, 그 내용에 메세지가 분명하여 잘 필터링해서 읽으면 좋은 책임에 틀림 없는 듯 ;^)
메모
- 나는 믿는다. 누구에게나 그 내면에는 그 육체의 주인이 사랑할 수도 있는 그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이다. 당신 자신을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조금씩 바꿔 나가라.
- 왜 속으로 삭이려고 기를 쓰면서 열받는가. 상급자, 하급자 관계없이 당신이 느끼는 것을 뜸 들이지 말고 술 먹지 말고 커피 한잔 같이 하면서 그대로 솔직히 이야기하여라. 이때 반드시 상대방이 하는 말도 인내심을 갖고 경청하여라.
- "말이 아닌 이미지로 대부분 문제를 해결해 냈다"
-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육체의 건강을 우선으로 친다고? 아무도 안 말린다. 그러나 그 튼튼한 몸이 도대체 왜 필요한지, 그 육신의 존재 이유를 한 번쯤 생각하여 보면 어떨까?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고민과 문제를 혼동하지 마라. 고민이 어떤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민은 중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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